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름다우며 몸에도 좋은 산딸나무열매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딸나무는 황해도 이남의 숲속에 자라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입니다. 산딸나무는 열매가 마치 딸기처럼 생겼다 해서 산딸나무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구찌뽕 열매를 더욱 닮았다고도 합니다. 자라나는 환경은 햇빛이 잘 들어오고 토양의 부엽질이 풍부한 곳에서 자라납니다.




살딸나무의 높이는 7m 전후이며 잎사귀는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물결 형태의 굴곡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꽃에는 꽃자루가 없으며, 꽃은 통상 6월 근처에 백색으로 피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네 개라고 합니다. 조그마한 가지 끝에 꽃이 30여개가 하늘을 향해서 활짝 피어나고, 길이는 3cm에서 8, 너비는 2cm에서 3입니다


 



가지 부분은 층층이 수평으로 펼쳐집니다. 줄기부분에는 털과 같은 것들이 위로 갈수록 차츰차츰 없어집니다. 열매는 10월에 적색으로 익으며 둥글고, 종자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은 육질이 달고 식용이 가능하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효능이 좋은 열매는 식용, 약용으로 쓰이곤 합니다.

 

산딸나무는 꽃이 매우 아름다워 관상용 조경수로 키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조경수로 이용하면 좋은 이유는 물 빠짐이 좋은 곳을 선택하여 4m에서 5m 사이로 심으면 충분한 간격이 유지되기 때문에 나무가 잘 자라납니다. 여기서 열리는 열매는 식용으로 쓸 수 있으며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생약명은 사조화 혹은 야여지라고 합니다. 살딸나무열매는 달고 떫으며 약성은 지극히 평범한 성질로 열매에 구연산, 과당, 타닌, 주석산 등 좋은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선 산딸나무열매는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데 이걸로 효소를 만들기도 합니다. 산딸나무열매 효능은 소화불량이나 위염, 발열, 오한, 복통이 있을 때 생으로 그냥 먹거나 달여서 먹습니다.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거나, 복부 팽창감이 있을 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열매나 산딸나무 씨앗을 말려서 차로 마시면 면역성을 강화효과도 볼 수 있다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요즘 들어 산딸나무 꽃차를 많이들 드시곤 합니다. 부가적으로 산딸나무의 효능으로는 뼈를 단단하게 해주고 내장을 깨끗하게 하며, 면역력을 증진 시켜준다고 합니다. 또한 피로회복, 노화방지, 신경통, 신진대사촉진 등 많은 부분에 이로운 만병통치약 같은 산딸나무 입니다.


 


이렇게 여러모로 좋은효능을 가지고 있는 산딸나무열매 입니다. 산딸나무의 꽃말은 희망의 속삭임입니다. 좋은 꽃말과 6월에 피는 꽃의 4개의 꽃잎이 사이좋게 모여 나무 전체를 뒤덮은 모습이 아름다워 정원수나 가로수로 많이 쓰이고 있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아름다우며 몸에도 좋은 산딸나무를 집에 한그루쯤 심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산딸나무열매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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