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까지 맛있는 진짜 고로케, 이성당 고로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군산 이성당의 숨은 베스트셀러 고로케가 카카오 메이커스를 찾아왔다. 얇은 빵이 꽉 찬 속을 감싼 김치, 야채, 치킨 세 종류의 고로케 속에는 숙성시킨 고기와 특제 소스, 각종 채소 등 풍미를 살릴 재료들을 푸짐하게 넣어 한 입 한 입 옹골차다. 진짜 맛있는 고로케는 빵까지 맛있는 법. 국내산 쌀로 반죽한 빵은 얇지만 쫄깃해 속 재료의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보다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전자레인지에 따꾼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붓고 살짝 튀겨내면 바삭하고 고소한 고로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치킨, 김치, 야채 고로케를 각각 5개씩, 총 15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다. 빵가루를 입혀 노른하게 오븐에 구운 고로케를 급속 냉동 시켜 하나씩 개별 포장했다. 냉장고나 실온에서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기름에 살짝 튀겨 먹으면 된다.
한 입에 야무지게 잡히는 사이즈의 고로케다. 통통한 속 안에는 세가지 맛의 속재료를 알차게 채워 넣었다.
치킨 고로케
화이트 와인에 숙성 시킨 닭가슴살과 브로콜리를 데친 후, 건자두와 셀러리, 양파와 함꼐 볶다가 카레 가루를 넣어 향을 더한 속을 채웠다.
김치 고로케
레드 와인에 숙성 시킨 소고기와 김치, 유부, 양파를 한데 볶아 매콤하게 입맛을 당기는 속 재료를 완성했다.
야채 고로케
양배추, 양파 등의 각종 채소와 와인 숙성된 닭가슴살을 데쳐 잘게 다진 후, 이성당의 특제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린 속을 채웠다.
담백한 고로케
냉장고나 실온에서 해동 시킨 후,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1분 20초 정도 제우면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바삭한 고로케
냉동 상태의 고로케를 냉장고나 실온에서 완벽하게 해동 시킨 후 표면에 생긴 물기를 살짝 제거해 준비한다. 프라이팬에 고로케가 잠길 정도로 기름을 넉넉하게 붓고 160~165도롤 달군 뒤, 고로케의 겉면이 노릇노릇해질 정도로 1~2분 튀겨내면 바삭한 고로케가 완성된다.
종류별로 담긴 고로케 세 팩이 냉동상태로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된다.
STEP 01
국내산 쌀로 반죽한 빵을 고로케 사이즈에 맞게 분할한다.
STEP 02
치킨, 김치, 야채 고로케 각각의 소를 만들고 반죽 안에 충전시킨다.
STEP 03
고로케 겉면에 빵가루를 입히고 저온에서 숙성 시킨 뒤, 오븐에서 노릇하게 굽는다.
STEP 04
완성된 고로케의 맛과 형태가 변질되지 않도록 급속 냉동 시킨 후 정성스럽게 포장한다.
현재 이성당 고로케 3종세트는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만나 보실 수 있으며, 이성당 각 매장에 방문 하시면 이외 다양한 고로케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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